홍건희,'혼신의 역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9 20: 37

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5회말 1사 주자 만루 삼성 오재일 타석에서 두산 선발 최원준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홍건희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11.0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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