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우,'온 몸을 날렸지만 잡지 못한 안타 타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9 20: 39

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1사 주자 1루 삼성 김헌곤의 우익수 오른쪽 안타때 두산 박건우가 몸을 날렸지만 타구를 잡지 못하고 있다..2021.11.0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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