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책' 박계범 격려하는 홍건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09 20: 48

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말 2사 만루에서 삼성 김지찬을 내야땅볼로 처리한 홍건희가 실책을 범한 박계범을 격려하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1.11.09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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