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규민,'뒤는 내가 틀어막는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9 21: 31

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초 2사 주자 1루 두산 양석환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삼성 우규민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2021.11.0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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