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 판정 항의하는 박해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9 21: 38

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8회말 2사 주자 3루 삼성 박해민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볼판정에 항의하고 있다.2021.11.0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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