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채흥,'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9 21: 55

9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9회초 2사 주자 2,3루 두산 김인태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삼성 최채흥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11.0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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