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률-박세혁,'승리 지켜냈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09 22: 10

두산이 삼성을 꺾고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두산은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6-4 역전승을 장식했다. 플레이오프 1차전 승리 팀이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은 81.8%.
경기를 마치고 두산 김강률과 박세혁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2021.11.09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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