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차례 만루 찬스 놓친 삼성, 타순 변경 승부수…구자욱 2번 배치 [PO2]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21.11.10 17: 02

삼성이 득점 생산의 극대화를 위해 선발 라인업에 변화를 줬다.
삼성은 지난 9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과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회와 6회 두 차례 1사 만루 기회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는 등 득점권 상황에서 집중력 부족으로 4-6으로 고배를 마셨다.
허삼영 감독은 경기 후 "5회와 6회 두 차례 만루 찬스를 놓친 게 아쉽고 경기 감각을 논하기 그렇지만 공격적인 스윙을 해줬으면 좋겠다. 내일쯤 되면 타격감이 올라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삼성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플레이오프 2차전에 박해민-구자욱-피렐라-오재일-강민호-이원석-김지찬-김헌곤-김상수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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