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윤 감독,'너무나 영광스러운 자리'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1.10 18: 30

10일 오후 서울 중구 흥인동 충무아트센터 소극장블루에서 ‘제11회 서울 배리어프리 영화제 개막식’ 행사가 열렸다.
오성윤 감독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1.11.10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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