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 맞은 강민호, '괜찮아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10 19: 07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사 삼성 강민호가 두산 선발 김민규의 공에 몸을 맞은 뒤 사과를 받고 있다. 2021.11.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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