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김재호,'초반부터 거침없이 달아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10 19: 26

10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1사 주자 1,3루 두산 페르난데스의 좌익수 뒤 2타점 적시 2루타때 홈을 밟은 정수빈과 김재호가 기뻐하고 있다. .2021.11.10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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