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광,'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10 19: 30

10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2회말 1사 주자 3루 두산 정수빈 타석에서 삼성 선발 백정현에 이어 마운드에 오른 최지광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11.10 /rumi@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