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용,'김민규에 이어 마운드에 올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10 19: 39

10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마운드에 오른 두산 최승용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2021.11.10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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