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계리,'악! 파울이야'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11.10 19: 40

10일 오후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아산 우리은행의 경기가 진행됐다.
2쿼터 신한은행 강계리가 우리은행 김진희에게 파울을 얻어내고 있다. 2021.11.10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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