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내가 처리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10 19: 46

10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3회초 2사 주자 2루 삼성 강민호의 파울 플라이 타구를 두산 박세혁이 잡아내고 있다.2021.11.10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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