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혁, '위기 넘기는 안정적인 수비'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10 19: 53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 2루 두산 포수 박세혁이 삼성 강민호의 파울 타구를 포구하고 있다. 2021.11.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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