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링컨, '강력한 서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0 19: 59

1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대한항공 링컨이 서브를 넣고 있다. 2021.11.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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