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곤, '몸 날려 기회 만든다'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10 20: 18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루 삼성 1루주자 김헌곤이 김상수의 안타 때 3루에 세이프되고 있다. 2021.11.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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