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1사 주자 2,3루 두산 강승호의 좌익수 왼쪽 2타점 적시 2루타때 홈을 밟은 김재환과 허경민이 기뻐하고 있다.2021.11.10 /rumi@osen.co.kr
김재환-허경민,'아무도 꺾을 수 없는 기세의 두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10 2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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