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타구가 너무 깊숙히 날아왔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10 20: 35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주자 2루 두산 김재호의 우익수 오른쪽 1타점 적시 3루타때 삼성 구자욱이 타구를 향해 몸을 날렸지만 잡지 못하고 있다. 2021.11.10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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