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승,'혼신의 피칭'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10 21: 14

10일 오후 잠실 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진행됐다.
7회초 마운드에 오른 두산 이현승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2021.11.10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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