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동혁 번쩍 안아 올리는 링컨, '최고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0 21: 21

10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도드람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현대캐피탈의 경기, 홈 팀 대한항공이 세트스코어 3-1(19-25, 25-22. 25-22, 25-21)로 승리를 거뒀다.
4세트 막판 대한항공 임동혁이 득점을 올리고 링컨-진성태와 기뻐하고 있다. 2021.11.1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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