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볼 타구 수비 중 충돌하는 김강률-강승호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10 21: 44

1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두산 베어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1사에서 두산 강승호와 김강률이 삼성 이원석의 땅볼 수비를 하며 충돌하고 있다. 2021.11.10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