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순화동 KG타워 하모니홀에서 제41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 시상식이 열렸다.
남우조연상 ‘모가디슈’ 허준호, 여우조연상 ‘세자매’ 김선영, 여우주연상 ‘세자매’ 문소리, 남우주연상 ‘자산어보’ 설경구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1.11.10 /jpnews@osen.co.kr
영평상이 선택한 최고의 배우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1.10 2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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