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어필하는 이상민 감독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11 19: 56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서울 SK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삼성 이상민 감독이 판정에 어필하고 있다. 2021.11.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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