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PK 얻어내며 주먹 불끈'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1.11 20: 55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1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 홈경기를 가졌다.
전반 한국 황인범이 반칙으로 페널티킥을 얻어내며 기뻐하고 있다. 2021.11.11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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