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삼성에 승리 내주는 파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11 21: 09

삼성이 1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 홈경기에서 75-74로 이겼다.
4쿼터 SK 최준용이 삼성 힉스에게 파울을 범한 후 어필하고 있다. 2021.11.11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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