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배 문체부 제2차관, 한국-UAE전 앞서 방역 상황 점검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21.11.11 21: 33

 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이 1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대한민국과 아랍에미리트(UAE)의 A조 5차전에 앞서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단계적 일상회복으로 전환되면서 지난 2019년 12월 이후 약 2년만에 국가대표팀 경기로는 처음으로 100% 관중 입장이 시행됐다. /letmeout@osen.co.kr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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