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이게 파울이 아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1.11 21: 43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1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아랍에미리트(UAE)와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A조 5차전 홈경기를 가졌다.
후반 한국 황인범이 문전에서 UAE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 넘어지고 있다. 하지만 페널티킥으로 선언되지 않았다. 2021.11.11 /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