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별, '틈 뚫고 공격 리바운드 따낸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2 19: 13

12일 오후 인천 하나글로벌캠퍼스 청라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BNK썸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BNK썸 김한별이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고 있다. 2021.11.12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