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지, '한 박자 빠르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2 19: 34

12일 오후 인천 하나글로벌캠퍼스 청라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BNK썸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BNK썸 노현지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1.11.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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