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신지현, '개막 첫 승 내 손으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2 21: 20

12일 오후 인천 하나글로벌캠퍼스 청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BNK썸의 경기, 홈 팀 하나원큐가 연장 승부 끝에 84-81로 시즌 첫 승을 거뒀다.
연장 1차, 하나원큐 신지현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1.11.12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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