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수 막는 신한은행의 더블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3 15: 07

13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B스타즈의 경기가 열렸다.
1쿼터, 신한은행 곽주영과 한채진이 KB스타즈 박지수를 더블팀 수비하고 있다. 2021.11.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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