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이강철 감독, '웃고는 있지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1.13 16: 08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를 하루 앞두고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가 공식 훈련을 가졌다.
두산 김태형 감독과 KT 이강철 감독이 훈련에 앞서 진행된 미디어 데이를 입장을 기다리고 있다. 2021.11.13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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