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KGC 스펠맨이 3점 플레이를 성공시킨 뒤 기뻐하고 있다. 2021.11.13 / dreamer@osen.co.kr
스펠맨, '3점 플레이에 환호'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3 18: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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