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강을준 감독, '이종현, 분위기 반전을 부탁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3 18: 32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오리온 강을준 감독이 이종현을 투입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1.11.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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