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정 아쉬운 오리온 강을준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3 18: 35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오리온 강을준 감독이 심판진에게 어필하고 있다. 2021.11.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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