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펠맨 활약에 웃음꽃 핀 안양 홈 팬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11.13 18: 58

13일 오후 경기도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 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안양 KGC와 고양 오리온의 경기, 홈 팀 KGC가 96-84로 오리온을 잡고 승리를 거뒀다.
4쿼터 막판 KGC 스펠맨이 교체된 뒤 관중석을 향해 환호를 이끌고 있다. 2021.11.13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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