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감독,'첫 득점은 우리 백호'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11.14 15: 19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4회말 1사 2,3루에서 KT 장성우의 희생플라이 때 3루 주자 강백호가 득점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이강철 감독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1.11.14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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