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56억 외야수의 호수비'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1.14 15: 28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5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정수빈이 KT 조용호의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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