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스런 눈빛으로 박건우 바라보는 쿠에바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14 15: 43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6회초 무사에서 두산 박건우에게 몸에 맞는 볼을 허용한 KT 쿠에바스가 타석에서 걱정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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