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묘한 타격으로 한 점 더 도망가는 황재균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14 16: 25

14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이 열렸다.
7회말 1사 1,3루에서 KT 황재균이 득점으로 이어진 땅볼을 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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