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넘치는 '스우파' 아이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1.15 18: 30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댄스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트릿우먼파이터’의 준우승팀 ‘HOOK(훅)’의 리더 아이키가 시구를 하고 있다. 2021.11.1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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