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선제 솔로포에 열광하는 KT 더그아웃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11.15 18: 57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1회말 1사에서 KT 황재균이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021.11.15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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