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준, '황재균 때문에 가슴이 철렁'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15 19: 25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3회말 1사 두산 최원준이 KT 황재균의 외야플라이 때 장타가 되지 않자 안도의 미소를 짓고 있다. 2021.11.15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