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최원준 공 좋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11.15 19: 26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3회말 1사에서 KT 황재균이 외야플라이로 물러나며 두산 최원준을 격려하며 더그아웃으로 가고 있다. 2021.11.15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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