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난데스, '오늘도 불타오르는 방망이'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15 19: 37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4회초 두산 선두타자 페르난데스가 2루타를 때려낸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11.15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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