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형준, '더블플레이 호수비 최고예요'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11.15 19: 36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2021시즌 KBO리그 한국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3회초 1사 1루 KT 선발 소형준이 이닝을 마친 뒤 두산 강승호 병살타 때 호수비를 펼친 박경수와 기뻐하고 있다. 2021.11.15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