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훈재 감독,'답답하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15 19: 42

15일 오후 인천 하나글로벌캠퍼스 청라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하나원큐 이훈재 감독이 아쉬워하고 있다. 2021.11.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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