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거침없이 파고들며 슛'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11.15 20: 44

15일 오후 인천 하나글로벌캠퍼스 청라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하나원큐와 신한은행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하나원큐 김지영이 레이업슛을 시도하고 있다. 2021.11.15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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